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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월 < 12교회 아마존 후원 >

 

할렐루야~!! 그간평안하셨는지요?사랑하고축복합니다.!!

이달에는저희아마존성도들의삶에적쟎은변화가있었답니다.그이유는다름이아닌저희브에노스아미구스교회의많은멤버들이거하고있고굳프렌즈가여지껏섬겨오던론디냐3마을에어떤위기가발생했기때문입니다.이마을과의인연을통해저희는지금까지참으로귀한축복의열매를맺어내고있었습니다.이달에는저희가운데어떤일어났고하나님께서는어떻게그위기를선한일로이루어내가시는지말씀드리며함께기도부탁을드리고자합니다.

먼저,저희와이론디냐3마을과의인연에대해서말씀을드리고자합니다.수년전저희는산타로사에서마을의일거리를창출하고자립을위한프로젝트로쌀농사를시도하였습니다.그때하나님께서는처음해본농사임에도불구하고저희들을축복하시고많은쌀을경작케하셨습니다.반면에저희들은경험도없고마을의쌀농사를위한환경이받쳐주지않아볍씨이되게하는과정,즉추수는하였으나정작탈곡에서정미의과정을감당하기위해선그많은쌀들을이고지고배를싣고서수일을또타마을에까지방문하여야했습니다. 지금은어느정도이고지는것이이력이났지만, 그당시만해도갓태어난아마존선교노가다꾼으로서는1300kg의쌀을몇주일을배에실고이고지고정미하러산꼭대기에올리고내리며다시마을로실고들어와또다시쌓아두었다가또다시부둣가로여러마을들로실어나르던모든과정들은,정말제기억으로는주님이붙들어주신은혜로다만죽지않고고생한후에야어렵사리그사역들의열매를보게되었던것같습니다.하하!! 지금도생각만해도어깨가무거워지는것같습니다.그렇게준비된첫열매를더귀하게보셨는지주님께서는주변의어려운마을들을찾아이축복의선물들을함께나누어주도록마음을주셨습니다.그러나어느마을에주어라하시는말씀이없으셨기에저희는몇일을기도하며준비하신마을들이있으실것이라는믿음으로이를순종코자준비하였습니다.그리고말그대로순수한을다시금수백킬로를배에싣고서이곳저곳의아마존강줄기를따라하나님의영이만나도록하실마을들을두들기며정처없이다녔습니다. “가장이쌀이필요하고진실로주님이이것을주시길기뻐하시며원하시는마을에저희가닿게하소서¡” 기도하며무작정배를몇일을운행한것입니다.그러다가만난마을가운데하나가바로론디냐3”마을이었습니다.그리고,그때그구심점이되어진가정이바로미카엘자매의가정인것입니다.

그날은아마존강의샛줄기를따라어렵게깊이들어가있는마을들을방문하였습니다.그러나그럼에도불구하고그깊은곳들에있는작은마을들조차모두들마약에관련된느낌들을받고서다시금돌아설수밖에없었습니다.그래서다른방향의강줄기를따라주님이준비하신마을을찾아뱃머리를돌려나가던중어느한강변옆을지나가게되었습니다.그런데사람이살곳같지도않은비탈언덕에서한아낙네가아래서저위로위태하게몇명의아이들과오고가며무엇인가를나르고있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저희는배를멈추고이곳에마을이있느냐?”, “몇가구가살고있는가?” 등을묻고서그집에올라가보게되었습니다.그주변에는아무가정도보이지않는데마을주민들이얼마있다하는것입니다.그러면함께모일수있는지를물었고정말로한시간후애는그곳에몇가정들이하나둘씩배를타고혹은저정글안에서어디서나왔는지쑤욱하고나아오는것이었습니다.저희는바로이곳이주님이저희를보내시고자했던마을이라는감동을받게되었습니다.오직감사의마음으로그리고주님의이름으로저희는준비한쌀들을내려그가정과마을주민들에게헌물하고기도하고축복하며돌아왔던것입니다.그게다였습니다.그런데그뒤저희는생각지도못했습니다.그먼곳에서미카엘자매가자기자녀들과그마을사람중몇들(이전신랑, 그당시신랑포함-후에사망)을데리고저희산타로사마을까지예배하러교회를찾아온것이었습니다.정말감동이었습니다.그것이인연이되고만남의출발이되어지금껏저희는수년을그들과함께한가족이되고한교회가되어이론디냐마을을섬기고인연을이어오고있던것이었습니다.

그때도그러했지만,지금도이미카엘가정의자녀들은저희에게너무나특별한주님주신선물이랍니다.이들은그렇게귀여운아이들이지만실상자세히살펴보면온팔다리가그정글에서사느라벌레에물리고긁어서부스럼이나고평생없어질것같지않은흉터들로채워져있습니다.하지만이들은제나이에맞게학교도제대로다니지못했으면서도하나님을찬양하기를얼마나갈구하는지,매주저희예배를은혜와기쁨의찬양으로채우는실로저희교회의찬양천사요전사들이랍니다.그어린자녀들은한번도빠짐없이지금껏매주그렇게말씀을외우고특별찬양을준비하며참여합니다. 그것이벌써5년째입니다. 특별히올해에들어서는이자녀들가운데한명을결혼식을올리고시집도보냈습니다.또나머지자녀들은이렇게귀한찬양의천사들이아무교육도돌봄도제대로받지못하는것이안타까워주님을의지하여저희교회의자녀로결국입양하게되었답니다.그래서이들은저희멤버들이미카엘과함께또하나의부모가되어품어오고있답니다.물론미카엘가정의자녀가아닌다른론디냐마을의자녀들도함께있고요..그런데지금껏이미카엘자녀들은살기는페루땅깊은정글가운데겁도없이살아왔습에도보니까그신분은엄마는페루인,  아빠는도대체몇사람의혈통인지아직도잘모르겠고,자녀들은콜롬비아인의신분을대부분가지고있었습니다.때로는배를타고저멀리강건너콜롬비아마을학교를다닌적도있지만배운영을감당하지못해그이후로는그냥가정에서지내왔고요,이들은이제저희자녀들이되었고,벌써올해들어수개월째저희가마련한숙소에서같이먹고자고공부하고예배하며그렇게은혜로은혜로함께지내오고있었답니다.하지만,현실에선그렇게맑고순수하게찬양하는이들이었지만자유스럽게만자라오던이들이었기에공동체생활에서는어쩔수없이부딪혀가고쓰리고아프게배워가며변화되어야일들이당연히없을수는없겠지요.기본적으로는믿음의관계에서뿐아니라숙소,주방,화장실,빨래터, 컴퓨터,냉장고등많은부분들을준비해놓을수록더한부분들에서도문화적과도기들을거쳐야했습니다.저희들은이모든입양과양육의과정들에서드러나는어려움들이있을때마다죄인된우리를자녀삼아나가시는아버지의마음을더욱깨달아가는것을목적하였습니다.그리고더한은혜의단계로나가가고자노력하고지금도모두들노력하고있습니다.모든과정이시험이아닌영광으로이어지도록매사무엇인가에부딪히면더욱정직히대화해나가고자했습니다.서로기도하며진실한사랑과이해를위해아이들도부모도저희멤버들도모두들성장과성숙의믿음의과정들을통과해나가고있었습니다.그리고매순간주님께감사의내용들을올려드리고나아가고있답니다.그렇게은혜속에산타로사에서주중보내면이들은금요일주말에는수업을마치고난뒤부모님의인도하에자신들의마을에돌아가도록합니다.그리고주일에다시금부모와함께예배에참여하기위해마을로돌아오고서이들은또다시새주일을시작하는그러한흐름으로잘적응하며지금껏지내왔습니다.

그런데저희는이러한은혜뒤에더하신하나님의보호와지혜의깊으신뜻이있으셨던것을이제서야조금씩더깨달아갑니다.왜냐하면전혀상상하지도생각지도못한일들이계속론디냐마을에일어났던것입니다.5월에서지금까지3번이나이들이주말에집에가있는동안떼강도도둑들이배를타고들이닥쳐미카엘을비롯한마을이들이어른아이할것없이모두손발을묶이고구타당하는사건이일어난것입니다.그일로몇달전결혼한린은그녀의결혼반지까지도다빼앗기게되었습니다.그리고마지막으로그들이들이닥친어느날새벽녂에는미카엘의아들인다비와파울로형제는신발도채신지못하고숲을통해서가시덤불을넘어서온몸에상처를받으면서도두려움에도망쳐피신해나왔습니다.그들은복면을하고있었답니다.총과칼로무장하고17명까지도들이닥쳤습니다.그들스스로자신들이일반도둑이아닌300명가량의세력이있는집단이라하였다는것입니다.그러니신고를하거나저항하면모든이들을가차없이생명을앗아가겠다고협박도했다합니다.그래서후에저도이곳정부에관련되어이계통으로일하는이들과대화해보았습니다.실로정부측도지금은손을댈수가없으나여러도시의콜롬비아게릴라세력들이이곳아마존까지피난해와서현재페루콜롬비아브라질마약조직들과서로손을잡고현재세력을키워나가고있기에이를주시중에있다는것입니다.그러니이전여러아마존주변마을들에서마약조직들로인해일어났던그어떤비극의역사들과다르지않게, 지금이곳론디냐3에서는콜롬비아게릴라세력까지합세하여어떤단순노략질이아닌그땅들을다른목적으로사용하고자하는이유로주민들에게공포를주고있다는것입니다.이곳주민들을몰아내서자연스럽게그정글들을잠식하려고그들의의도대로사용하고자하는것입니다.어처구니없게도지금이들마을주민들에겐모든지금까지의삶을내려놓거나생명을담보로버티고살아가야하는안타까운결정의상황이놓여진것입니다.아니면그들과한배를타고협조하는무법자들이되거나말입니다.저희는이러한상황에서함께기도했습니다.이곳의성도들과대화를하고의논하고회의를거쳤습니다.그리고아이들의부모들이각자가할수있는방안들을모색하고저희들도이를돕고자하였습니다.일단할수있는한레티시야나따바징가혹은환타지아마을등의가족들이있는곳으로가정들이피신을하도록하였습니다.생명보다더귀한게어디있겠습니까?여전히일부몇명의남자멤버들은그마을에남아생계를위해밭일들을계속하겠다고했습니다.사실가족과이별이되는것입니다.어떤이들은나는하나님을믿으니두려워하지않습니다.”라는것입니다.그러나제가믿음이부족해서인지정말아직은믿음이그리있어보이지않던이들이었기에,그들의이러한고백조차도실상그게믿음에서나온고백인지아니면이들이그마약하는이들과연관이조금이라도있는것인지솔직히분별이가지않는것도사실입니다.

하지만다른곳으로피신이어려운미카엘과그가정은 7월현재까지아이들숙소에서함께모두피신하여머물고있습니다.생각해봅니다. ‘혹만일하나님께서이들가정의자녀들을저희교회의양자를삼으셔서미리이곳산타로사마을에들어와학교를다니고숙식하며거하는삶을준비치않으셨었다면어찌되었을까?’. ‘ 또저희가미련하여주님의말씀을알아듣지못하고또그분의지혜에순종치못했더라면지금이갑자기닥쳐진상황에서그가정들과저희교회는어떻게이문제를풀어나가고도움을줄수있었을까?’,’ 그로인해얼마나더큰무력감과당황스러움에절망하게되었을까?’, 그모든것이생각만해도끔찍하고긴장케됩니다.하지만살아계신우리하나님께서는그분의자녀들이어려움과위기를당할것을미리아시고그삶도생명도건져주시고,저희교회가이들성도들의가정들과그자녀들을돌보아나갈수있는구원의선교의일들을함께준비해주시고인도해오신것이었습니다.

그러나기도가운데이러한모든흐름뒤에는단순한한지역의도둑이나강도마약이아닌더한이세대와얽히고섥혀있는악한정치와영들의계략과만행들이깊게관련되어있음을주님은말씀하십니다.눈에보이는것만을보지말고보이지않는것을보라말씀하십니다.이제모든세상은단순한흐름의경제정치사회국가종교들의일들이아닌그이상의일들이보이지않는곳에서일어나고있음을눈을열어보며깨어있으라말씀하십니다.그러나오직주님으로인하여복음으로인하여담대하며믿음을지킬만한능력을이세대속에키우고내일을준비하라말씀하십니다.저희는오늘까지3주째내내매일같이론디냐마을에가서그곳에세워져있던집들을부수고가져올수있는내용들을실어나르는일들을했습니다.그리고이곳산타로사행정부에부탁하여마을에물이많이차오르는지역이긴하지만중앙부에위치한땅을받아내었습니다.그리고미카엘가정을위해집을짓는일들을하였습니다.저희들은비가억수같이내려와도땡볕이내려찌며또비가내리지않아먹을물이동이날때도이가정들이안전히피신하고보금자리를마련코자사역을쉬지않고현재까지감당해내고있습니다.나무를구입하고지어나르면서도그가운데피신한가정들을방문하여위로하였습니다.드디어이번주말부터미카엘가정은이제저의숙소에서아들다비를제외하고는모두새로이지어진주님마련하신보금자리에서새삶을시작하게됩니다.

생각지도못한짧은기간에일어난위기의일들이지만그가운데서저희는열악한환경과그문제가아닌그가운데역사하시는주님을바라보아야함을배우게됩니다.그분은진실로살아계신하나님이심을더욱믿게됩니다.또한그분은그분의구원과사랑의역사를그분스스로다감당치아니하시고그분의지혜와뜻에따라서순종하는이들의손길을통해이땅을구원하고치유해가시는전략을가지고계신것을깨닫게됩니다.그분은그렇게이땅에서도선하신그분의나라를이루어나가고계심을보게되어진것입니다.저희는미카엘의집을세우는일들을감당하며이렇게선포했습니다.“현재우리는이곳에단지미카엘의집을세우는것이아니다.하나님이이들과함께살아가실그분의나라와교회를세워가는중이다.그리고우리는그분이살아계심과우리의하나님이심을증거하는아마존과이시대의증인이되는것이다!”라고요.진실로하나님은지금이곳에그분의나라와뜻을세우시고그곳으로미카엘가정과저희모두를초청하고계시는것임을보게되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지금도곳곳에서저희들을위해기도해주시는모든분들과교회위에진심으로감사에감사를드립니다.여러분의감당해주시는기도와사랑이야말로진실로이아마존의구석에서살아계신하나님을믿으며오진만군의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저희가담대히나아가며사역해나갈수있도록도우시는모든주님의힘과은혜의통로가되어짐을고백합니다.늘여러분의영혼과가정과교회와삶속에서도더하신갑절의주님의은혜와긍휼이임하시길저희도기도드립니다.충만히임하셔서이보이지않는세대의죄와사망의세력속에서살아계신하나님을증거하며저희와여러분을모든어려움과방해속에서도구원하사능히모든일가운데그분의나라와뜻을이루어가시는하나님의영광이드러나게되시기를진심으로소망하며축복하며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샬롬~!!

 

 

(기도제목)

 

1.     미카엘의 가정을 비롯한 론디냐마을의 모든 성도들이 더욱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의지하여 이 어려움의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복음이 그들안에 더욱 심겨지고 그 자녀들이 영육간에 강건히 자라나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     저희 굳프렌즈와 브에노스 아미구스 교회가 이곳 아마존의 사망과 어두움의 세력들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나가며 하나님의 구원의 일들을 실질적으로 이루어 나갈 수있도록, 믿음과 담대함으로 온전히 맡겨주신 사역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겸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여전히 안토니오가 이번주에 감옥에서 나오게 될것이다 하고 수차례 판사가 이야기하면서도 그 과정은 실지로 이루어지지 않고 계속 무슨 이유에서인지 미루어지고 있습니다.그 믿음에서 안토니오 자신과 그 아내 이리시스가 지치지 않고 인내함으로 승리하며 더욱 정금같이 다녀질 수 있도록,또한 첫째딸 알렉산드라가 계속 집을 나가 부모의 마음을 더욱 어렵고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이 그 가정에 임할 수 있도록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 자녀 다애와 다은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가 페교되고 카톨릭에서 운영하게 되어 수녀들이 교육하고 가르치는 학교체제로 바뀌게 되어집니다.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무엇인지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고,저희 자녀들이 긍휼함을 얻고 진리가운데 서 나가며 온전히 배우고 영육간에 강건히 자라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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